목록
이전글 다음글
SSFF X APPLE TV+


애플티비플러스_세로.jpg

작품 소개

지하 140층 깊이의 거대한 안식처 '지하창고 사일로의 비밀'
철저한 계급에 따라 최하층과 최상층 거주가 결정된다!

'지하창고 사일로의 비밀'은 모든 곳이 폐허가 되고 독성에 노출된 미래를 배경으로 지구에 남은 마지막 1만여 명의 인류가 지하 수백 층 깊이에 거대한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 시리즈다.

언제 지어졌는지, 누가 지었는지조차 기록에 남아있지 않은 지하창고 사일로는 엘리베이터 없는 지하 140층 깊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급에 따라 거주층이 결정된다. 구성원들은 오직 보안 카메라를 통해서만 황폐화된 바깥세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철저한 규칙에 의해 결혼부터 출산까지 모든 것을 제한받으며 살아간다. 불합리한 억압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사일로만이 외부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하에 순응하지만, 점차 사법부의 결정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사일로가 숨겨왔던 거대한 비밀이 하나 둘 밝혀진다. 특히 최하층에 거주하는 엔지니어 '줄리엣'(레베카 퍼거슨)이 사랑하는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사일로의 추악한 비밀에 다가서게 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듄' 시리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레베카 퍼거슨이 극에 거대한 파동을 몰고 오는 '줄리엣'으로 열연한다. 탄탄한 짜임새가 돋보이는 세계관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불러일으키며 시즌 2 제작을 확정한 '지하창고 사일로의 비밀'은 Apple TV+를 통해 정주행할 수 있다.

*제공 / Apple TV+ 

작품 소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여정이 다시 시작된다!
더욱 거대한 스케일로 돌아온 '파운데이션' 시즌 2

'파운데이션'은 먼 미래 은하계의 최강국 은하 제국의 멸망이 예견되자, 인류를 구하고 문명을 재건하기 위해 시공간을 초월한 장대한 여정을 떠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SF 거장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전설적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파운데이션'은 한계 없는 상상력을 탁월하게 시각화한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와 탄탄한 세계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파운데이션’이 더욱 거대한 스케일의 시즌 2로 돌아올 왔다.
 
시즌 1로부터 100년이 넘게 흐른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즌 2는 클레온 왕조가 분열되며 복수심에 불탄 여왕이 은하 제국을 파괴할 계획을 꾸미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된다. '해리 셀던'(자레드 해리스), '가알 도닉'(루 로벨), '샐버 하딘'(리아 하비)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심리 역사학을 조작하려고 시도하는 초능력자 집단과 맞닥뜨리게 되고, 파운데이션 안에서 탄생한 새로운 종교 '셀던 교회'가 은하계의 다른 행성들에 퍼지게 되며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치명적인 갈등, 변화하는 충성, 궁극적으로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복잡한 관계들을 극복하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4명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그린다.
 
'파운데이션' 시즌 2에는 이전 시즌에 이어 로라 비른, 카시안 빌튼, 테렌스 만이 출연하며, 이사벨라 래플랜드('브라더 콘스탄트' 역), 컬빈더 기어('폴리 베리소프' 역), 엘라-레 스미스('클라우드 도미니언의 사레스 여왕' 역), 홀트 맥칼리니 ('수호자 제거 파운트' 역), 레이첼 하우스('텔렘 본드' 역), 님라트 카우르('야나 셀던' 역), 벤 다니엘스('벨 라이오즈' 역), 마지막으로 디미트리 레오니다스('호버 말로' 역)가 새롭게 합류해 열연을 펼친다. '파운데이션'은 스카이댄스 텔레비전(Skydance Television)이 제작하며 데이빗 S. 고이어가 총괄 프로듀서와 총 책임자로 참여한다. 알렉스 스레이브스, 데이빗 엘리슨, 다나 골드버그, 빌 보스트, 로빈 아시모프와 마시 로스 또한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제공 / Apple TV+ 

작품 소개

누군가 내 삶을 훔치려 한다!
또 다른 '나'로 인해 다른 세계로 납치되다
아카데미 & 골든 글로브 수상 제니퍼 코넬리 주연
멀티버스 소재의 SF 스릴러 '30일의 밤'

'30일의 밤'은 안정적인 일상을 살아가던 '제이슨'(조엘 에저튼)이 또 다른 세계로 납치당하며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멀티버스 소재의 SF 심리 스릴러 시리즈다. 권위 있는 과학자이자 꿈에 그리던 연인과 결혼한 '제이슨'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던 도중, 시카고의 낯선 밤거리에서 알 수 없는 괴한에게 납치된다. 다시 깨어난 '제이슨'은 현실과 비슷한 듯 달라진 풍경을 보며 혼란을 느끼고, 곧 자신이 또 다른 세계에 발을 디딘 것을 알아채며 '30일의 밤'의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낯선 환경 속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제이슨'은 과거의 선택에 따라 자신이 누릴 수 있었던 다양한 버전의 삶들과 마주하게 되고, 멀티버스에서 살아가고 있는 또 다른 자신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한 예측할 수 없는 여정을 나서게 된다. SF 걸작으로 평가받는 블레이크 크라우치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30일의 밤'은 총 9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하룻밤 사이에 완전히 다른 삶에 놓인 '제이슨'역의 조엘 에저튼을 비롯 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으며, '탑건: 매버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제니퍼 코넬리가 '제이슨'의 꿈에 그리던 연인 '다니엘라'로 열연한다. 원작 소설의 작가 블레이크 크라우치가 기획부터 제작, 각본에 참여했으며, 맷 톨매치, 데이빗 맨펄과 함께 총괄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제공 / Apple TV+ 

작품 소개

지상최대의 쇼, 달에 갑니다! '플라이 미 투 더 문'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패권 경쟁이 절정에 치달은 1960년대, 러시아가 먼저 달 탐사 궤도 진입에 성공하며 미국에 위기감이 팽배해졌다. 유인 달 탐사만큼은 가장 먼저 성공해야 했던 미 정부는 아폴로 프로젝트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다.

대망의 1969년 7월 16일, 달을 향해 발사된 아폴로 11호가 7월 20일에 마침내 달에 착륙하며 인류 역사의 커다란 진전을 기록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가장 위대한 인간의 업적으로 평가되는 프로젝트에는 찬사와 함께 운명처럼 다양한 소문도 뒤따르고 있다. '달 표면은 진공인데 사진 속 성조기가 어떻게 펄럭일 수 있는지? 달 표면에서 촬영된 사진인데 하늘에 별이 찍혀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광원은 태양 하나인데 왜 그림자의 방향과 길이가 제각각인지?' 등 아폴로 11호에는 성공을 믿지 못하는 이들의 물음표들이 계속해서 따라다녔다.

아폴로 11호의 성과를 부정하는 이들 사이에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연출설부터 날조설이 담긴 책 출간까지 이어지며 음모론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고 현재까지도 불씨가 남아있다.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인류 최대의 업적, 달 착륙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만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닌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채닝 테이텀 분)와 NASA에 고용된 마케터 '켈리 존스'(스칼렛 요한슨 분)가 사사건건 부딪히며 더 큰 성공 혹은 실패 없는 플랜 B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1969년 7월 20일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최초의 유인 달 착륙 영상이 '할리우드 스타일의 가짜였다면 어떨까?'라는 제작자 키넌 플린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냉소적인 대중에게 정부가 달 탐사를 팔고자 가짜 방송을 만들어야 했다는 영화의 핵심 전제가 그리 억지스럽지 않다"는 제작자 사라 쉑터의 말처럼 우주 패권 경쟁으로 치열했던 1960년대에 실패에 대비한 플랜 B로 가짜 달 착륙 영상을 만들게 된다는 영화의 소재는 납득 가능하면서 동시에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영화에서 프로젝트의 흥행을 위해 영입된 마케터 켈리 존스는 정부 고위 관계자로부터 달 착륙 영상을 조작하라는 믿을 수 없는 지시를 받고 고민에 빠진다. 마치 음모론 속에 등장하는 연출설처럼 우주와 달 세트를 만들고, 영상 감독과 우주비행사를 연기할 배우까지 섭외해 만반의 준비를 갖춘 켈리 존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하는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는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까.

*제공 / Apple TV+